출처-MBC ‘오지의 마법사’ 캡쳐
21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 김진우는 윤정수, 돈스파이크, 한채영과 한 팀이 됐다.
호주 달러를 받자 김진우는 “다른 방송에서 다녀갔는데 그거 얼마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20만원이나 되자 윤정수는 “너 김수로 팀에서 뭘 배워왔냐. 거기선 막내 대우 해주면서 예쁘다, 예쁘다 했지만 여긴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로팀은 랜딩 스팟에서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보고 감탄했다.
에릭남은 “어떻게 이런 곳을 찾느냐”며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