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한끼줍쇼’ 캡쳐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홍진영, 윤정수가 사당동을 찾았다.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 홍진영은 분식집으로 난입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가자”며 난동을 제압했다.
강호동 역시 주변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하려했지만 이경규는 오직 직진만 했다.
또 한 번 불어오는 칼바람에 네 명은 헛웃음을 지을 정도였다.
결국 홍진영은 강호동 뒤에 숨어 바람을 피했다.
이를 본 윤정수, 이경규도 뒤로 몸을 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