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싱글와이프2’ 캡쳐
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 서경석 아내 유다솜은 파리 낭만 여행을 즐겼다.
몽마르뜨 언덕을 찾은 유다솜은 맛있는 식사에 행복해했다.
인증샷도 잊지 않았는데 서경석은 “사진 찍는 걸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맛을 보던 유다솜은 “예쁘고 좋은거 먹으니까 집에 있는 남편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에 서경석도 “저 역시 맛있는거 먹으면 아내가 생각난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