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슈퍼TV’ 캡쳐
9일 방송된 tvN ‘슈퍼TV’에서는 알뜰 살림 장만 글로벌 퀴즈쇼가 펼쳐졌다.
13년 차 내공 슈퍼주니어와 외국인 팀의 대결으로 첫 번째는 중국어가 주제였다.
장위안의 설명에 슈퍼주니어는 알고 있는 중국어를 모두 동원해 해석했다.
한자까지 해석해 ‘시들지 않는 장미’라고 정답을 말했으니 안타깝게 정답이 아니었다.
이에 김희철은 ‘장미’가 정답이라고 외쳤고 ‘딩동댕’을 받았다.
덕분에 ‘홈 프래그런스 세트’를 획득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