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리 해설위원 트위터
[일요신문] 조해리 SBS 쇼트트랙 해설위원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조해리 해설위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후 여자 500m경기와 남자 1000m, 남자계주 예선 경기 시작됩니다. 오늘도 생생한 현장감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올림픽 경기장 안에서 준비를 마친 조 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 해설위원은 청순한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조 해설위원은 명쾌하고 뛰어난 해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