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1 ‘콘서트 7080’‘ 캡쳐
2일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에 박남정, 이치현, 임병수, 김원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랐다.
김원준은 “X세대 싱어송 라이터 김원준입니다. 오늘밤 뜨겁게 불태워볼까요”라며 화끈하게 등장했다.
‘모든 잠든 후에’부터 시작한 김원준은 “오빠”라는 환호 속에 관중들과 함께 했다.
한 명씩 악수를 하고 관객들을 챙겨 큰 환호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