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한 담임목사, 7년간 20억대 물품 기부자에 감사패 전달 “섬김과 이웃사랑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라우물산 최희남 대표 “주변 이웃들과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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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3호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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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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