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현영이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현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옹알이. 엄마 따라하기~천재다~아웅~욤이 아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해시태그로 ‘옹알이. 우리 아들. 사랑해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현영이 공개한 영상속에서는 100일을 앞둔 현영의 아들이 누워서 옹알이를 하고 있다. 특히 아기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12월 둘째를 낳았다. 2012년 결혼한 현영은 7세 딸, 생후 3개월된 아들의 엄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