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19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53회는 ‘추억의 번안가요3’ 편으로 꾸며진다.
첫 번째 무대는 장미화가 올라 ‘봄이 오면’을 부른다.
이어 한상일이 ‘제비’를, 한수영이 ‘날 보러 와요’를, 윤항기가 ‘베사메무쵸’를, 위일청과 반가희가 ‘이제는’ 합동 무대를 꾸민다.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조은정 ‘백만 송이 장미’, 이미배 ‘장밋빛 인생’, 현미 ‘눈물의 활츠’ ‘밤안개’에 이어 마지막 무대는 윤항기가 ‘노래하는 곳에’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