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변정수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김주의.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연스럽게 늘 감사합니다. 부녀사랑. 친구같은 부모되기 넘 힘듦”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변정수의 남편 유용운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젊은 시절의 유용운은 핸섬한 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1일 방영된 SBS<싱글와이프2>에서는 변정수 유용운 부부가 출연해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