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4월 초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4일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4월 중 둘째를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출산 예정일이 4월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면서도 아이의 성별은 알리지 않았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이달 초가 둘째 출산 예정일이며 성별은 딸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5년 7월 결혼,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