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이 다니엘 헤니를 만났다.
다니엘 헤니는 직접 촬영 휴식장에서 커피를 내려주며 대접했다.
이시언은 “우리나라 드라마 세트장에는 밥차가 없다. 근데 저긴 밥차도, 건강식도 따로 준비되어 있다”며 감탄했다.
놀라는 모습을 본 다니엘 헤니는 “저랑 비슷하다. 나도 처음 LA 왔을 때 놀라고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케일부터 남다른 헐리우드 ‘밥차’에 이시언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 아담 로드리게즈까지 만나 이시언은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