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머슬퀸’ 이연화가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이연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안 좋고 미세먼지 때문에 바람 쐬기도 그렇고. 얼른 파란 하늘 그리고 따뜻한 날씨에 마음 편히 휴양지로.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핸드폰 꺼 놓고 여행 가고 싶다. 이렇게 또 주말이 지나가는구나”라고 아쉬워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화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연화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연화는 6일 방영된 TV조선<전설의 볼링>에 출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