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눔로또
14일 나눔로또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성북구 ‘씨스페이스’, 서울 종로구 ‘가로판매대’, 경기 용인시 ‘로또휴게소’ 등 16곳이다.
자동 5명, 수동 11명이 당첨됐다.
서울 종로구 교남동 ‘가로판매대’에서 수동으로 3게임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로또 휴게실’에서 수동으로 3게임이, 경기 고양시 덕양구 ‘복권방’에서 수동으로 2게임이 당첨돼 눈길을 끌었다.
1등 당첨자는 각 10억 8294만 7993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7명으로 1인당 4310만 2408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