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짠내투어’ 캡쳐
21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대만 3일차 여행을 시작했다.
3일차 여행은 박명수의 투어로 진행됐다.
박명수는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환상의 야경 속 최고의 만찬을 계획했다.
푸짐한 세트메뉴에 볶음밥까지 주문하자 하니는 “음식은 만족스러운데 숙소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걱정 말라”고 했지만 모두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그때 ‘머슴밥’이 나왔고 모두가 감동했다.
쭈여우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입이 짧던 정준영마저 폭풍흡입하게 만들어 모두가 놀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