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눔로또 사이트 캡쳐
21일 나눔로또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동작구 ‘씨스페이스’, 인천 연수구 ‘대박천하’, 경기 남양주 ‘패밀리 복권방’, 경기 용인 ‘로또방’, 전남 고흥 ‘녹동하나로마트로또방’ 5곳이다.
자동 4명, 수동 1명이 당첨됐다.
로또명당으로 유명한 서울 노원구 ‘스파’에서는 2등이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1등 당첨자는 각 36억 6381만 225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0명으로 1인당 6106만 3504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