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서울메이트’ 캡쳐
28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의 앤디하우스에 할리우드 톱스타 토마스 맥도넬이 찾았다.
앤디는 토마스 맥도넬과 친구들을 위해 직접 아침을 준비했다.
한국 스타일에 푹 빠진 친구들은 손가락을 쪽 빨 정도로 만족해했다.
토마스는 “앤디는 훌륭한 셰프다”고 칭찬했고 알렉스도 “식당에서 먹은 것보다 앤디의 아침밥이 가장 맛있다”고 말했다.
김숙은 영상을 보면서 “정말 진실된 눈빛이다”고 말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세 사람은 백남준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