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아역배우 박민하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마치고 떡볶이 먹으러 고고. 우리 민유 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동생의 유모차를 끌고 있다. 12살이 된 박민하는 폭풍성장한 미모를 지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민하 숙녀 같아요” “박찬민 딸 정말 잘키우셨네요” “박민하 벌써 12살이라니”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인 박민하는 4살 때부터 6살까지 SBS<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약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