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 마련된 ‘LG G7 ThinQ’ 체험존에서 취재진이 AI(인공지능)과 고화질 기술로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ThinQ’로 사진을 찍어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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