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뭉쳐야 뜬다’ 캡쳐
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뭉뜬’과 ‘비정상회담’이 효도관광 패키지를 떠났다.
샘 오취리는 어머니와 함께 등장했고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고 말했다.
샘의 엄마 빅토리아는 “잡채와 동치미를 좋아한다”며 아들의 꿈에 대해 “충분히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응원했다.
이어 알베르토와 그의 어머니 산드라가 등장했다.
산드라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왔다”며 3일 짐을 싸면서도 이것저것 많은 것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