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직원들에게 폭언,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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