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1 ‘열린 음악회’ 캡쳐
10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 1198회 첫 무대는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가 무대에 오른다.
만남과 바램, 사는게 뭔지를 연이어 열창한 뒤 뮤지컬 배우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허스키브라더스 김정민, 권선국, 박상민의 ‘브라보’로 마무리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노사연, 이무송, 윤형렬, 유지, 마이클 리, N.Flying, PRISTIN V, 김정민, 권선국, 박상민이 출연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