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열린음악회’ 캡쳐
24일 방송된 KBS1 ‘열린 음악회’는 1200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프닝 무대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팀이 출연해 화려한 쇼를 펼쳤다.
주연배우 이종혁, 정단영, 최영민 등 25명의 앙상블 배우들이 뮤지컬 주요장면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이종혁, 정동하, 김연자 등이 무대에 차례로 올랐다.
강산애는 ‘거꾸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불러 관객들과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