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눔로또사이트 캡쳐
23일 나눔로또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당첨지역은 서울 도봉구 ‘gs25녹천본점’, 인천 남동구 ‘운수대통’, 광주 광산구 ‘럭키하우스’, 강원 양구군 ‘로또하기 좋은날’, 충북 청주시 ‘행운의명당로 토토’, 전북 전주시 ‘팡팡복권마트, 잡화슈퍼’ 총 6곳이다.
자동 3명, 수동 2명, 반자동 1명이다.
‘로또명당’이라 불리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스파’에서는 2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또한 1등 배출점인 인천 남동구 ‘운수대통’에서 2등이 11명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1등 당첨자는 각 29억 4795만 4750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8명으로 1인당 4335만 2276만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