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5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565회는 ‘6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오프닝 무대는 한혜진의 ‘전우가 남긴 한마디’로 채워진다.
이어 금잔디가 ‘한 많은 대동강’, 안다성이 ‘못 잊을 대전의 밤’, 민수현이 ‘해운대 엘레지’를 부른다.
김대훈, 류원정, 설운도, 박혜진, 추가열의 무대에 이어 마지막은 안다성 외 전 출연자가 ‘전선야곡’으로 채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