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KBS ‘가요무대’ 캡쳐
2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566회는 ‘색차의 향연’ 편으로 꾸며진다.
박재란이 ‘푸른 날개’로 첫 무대를 연다.
서지오는 ‘청춘 브라보’를, 김세환은 ‘모래 위를 맨발로’, 정해진은 ‘보랏빛 향기’, 현숙은 ‘바다의 교향시’를 부를 예정이다.
김세환과 서지오가 함께 하는 ‘청실홍실’ 무대도 볼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윤항기가 올라 ‘장밋빛 스카프’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