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짠내투어’ 캡쳐
7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하노이 절친관광을 떠났다.
하노이 1일차는 박나래 투어가 시작됐다.
박나래와 장도연, 문세윤과 유민상, 정준영과 박명수가 2인 1조로 뭉쳤는데 의외의 장소에서 문제가 생겼다.
시클로를 타려했는데 유민상, 문세윤의 남다른 덩치가 신경이 쓰인 것.
최대한 홀쭉하게 보이려 애쓴 결과 2인 1조 탑승은 허락을 받았으나 좁은 시클로에 2명 타는 것이 불가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