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가요무대’ 캡쳐
9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567회는 ‘공무도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편으로 꾸며진다.
진성이 ‘가지 마오’로 첫 무대를 연다.
김범룡이 ‘현아’, 염수연이 ‘섬마을 선생님’, 강문경이 ‘물레방아 도는데’, 이자연이 ‘당신의 의미’를 부른다.
강승모, 류계영, 진성, 우연이, 김미성의 무대에 이어 유현상이 ‘여자야’를, 김범룡이 ‘애원’을 부르며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