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선을 넘는 녀석들’ 캡쳐
20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스페인과 포르투갈 국경을 찾았다.
이시영, 김구라, 설민석, 이수현, 블락비 피오는 가우디 탐사를 떠났다.
구엘 공원을 찾은 설민석은 돌산을 공원으로 만든 역사를 들러줬다.
자연 속에 작품을 담음으로써 ‘숲 속의 낙원’을 만들어냈다.
이시영은 “든든한 후원자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이 탄생했다”며 현실적인 발언으로 감동을 깨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