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양정원의 우아한 필라테스 몸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양정원은 지난 6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가 찍은 컷들. 열일 칭찬해요”란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필라테스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양정원의 완벽한 몸매와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6일 방영된 O tvN<오늘 내일>에서 심형탁이 양정원에게 “42년 만의 두근거림을 느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