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배틀트립’ 캡쳐
4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서효림, 이홍기가 캐나다 온타리오 여행을 떠났다.
와인과 찰떢궁합인 스테이크 3종 코스를 주문한 두 사람.
그런데 서효림은 너무 양이 적어 깜짝 놀랐다.
서효림은 “이건 한입 크기다”며 한 번에 메뉴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알고 보니 서효림과 이홍기가 나눠먹는 것인줄 알고 두 접시로 해놓은 것이었다.
영상을 보던 레드벨벳 웬디, 슬기도 “맛있겠다. 나도 먹고싶다”는 말을 쉴새없이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