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륭,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 눈길 ‘캘리포니아 해변’

오륭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배우 오륭의 명품 복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8월 오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때문에 빅웨이브 출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캘리포니아의 한 해변을 위치로 설정해 캘리포니아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오륭이 수영복을 입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륭의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륭은 JTBC<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의 전 애인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