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채널A ‘도시어부’ 캡쳐
23일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장혁, 이덕화, 이경규, 마닷의 알래스카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세상 모든 낚시인들이 존경하지만 못 하는 낚시라는 알래스카 연어잡이.
눈앞에서 연어들이 유유히 지나가는 것을 보고도 이를 낚아올리기란 쉽지 않다.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연어에 장혁도 몸을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다.
그럼에도 이덕화는 “낚시꾼으로서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가는 것 같아”라고 감탄을 했다고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