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안병호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145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 회장을 비롯해 정창교 국민일보사 부장, 김혜욱 (재)베스티안재단, 한화생명보험 등 4명이 대표로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일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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