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최송현이 하와이에서 레시가드 몸매를 공개했다.
최송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 파란 바다. 그리고 귀국한 내게 남은 건 까만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최송현은 해시태그를 통해 하와이 여행 중임을 알렸다.
사진 속 최송현은 수영복과 래시가드를 입고 바닷가에 서 있다. 특히 최송현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