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추석 연휴인 일요일 추석특선영화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추석 연휴인 23일 EBS1에서 12시 10분에 <셜록 : 유령신부>, 22시 55분에 <써니>를 방영한다.
SBS는 13시 10분에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을, 채널A는 13시 30분 <트렌센던스>를, tvN은 22시 30분에 <남한산성>을, KBS2는 23시 30분에 <럭키>를 편성했다.
채널CGV는 11시 10분 <광해:왕이 된 남자>, 14시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17시 <맨인블랙3>, 19시 20분<조작된 도시> 22시 <신세계>를 방영한다.
OCN은 12시 10분 <리틀 포레스트>, 14시 30분 <신비한 동물사전> 17시 20분 <검사외전> 20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준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