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배틀트립’캡쳐
6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에서 러블리즈 이미주, 서지수가 대만 컨딩 여행을 떠났다.
피곤한 몸을 달래주는 10분 마사지를 마친 두 사람은 새우 요리로를 먹으러 향했다.
직접 양식한 새우를 즉석에서 잡아 요리를 해주는 곳으로 싱싱함이 남달랐다.
이미주, 서지수는 살아움직이는 새우를 불쌍하게 보면서도 “맛있겠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빨갛게 익은 새우를 손에 든 두 사람은 인근 맥주 가게를 찾아내 새우요리를 안주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