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짠내투어’캡쳐
6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허경환과 문세윤이 훗카이도 3일차 여행을 설계했다.
앞선 박나래, 정준영보다 음식 부분에서 푸짐하게 즐긴 멤버들.
그러나 숙소 앞에서 모두의 얼굴이 굳어졌다.
호텔이 아닌 게스트 하우스였던 것이다.
문세윤은 “축제기간이라서 수곳를 구하기 어려웠다. 여기도 겨우 구했다”며 양해를 구했다.
걱정 반, 기대 반 속에 도미토리 8인실 숙소 키를 받았다.
정준영은 숙소를 둘러보곤 “괜찮다. 시원하고 좋다”고 말해 설계자를 기쁘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