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이서진이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방영된 KBS2<연예가중계>에서 이서진과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혼자 사는 이서진은 자신의 하루 일정에 대해 “야채, 과일 주스 같은 걸 먹고 약을 10가지 정도 먹는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미팅보다는 몸이 안 좋을 때가 많기 때문에 오후 늦게 병원에 간다. 치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등에 다닌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을 가야 저녁 시간까지 텀이 안 생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