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0시7분께 경북 안동시 북후면의 저장창고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창고 1동 3000㎡와 사과 1600박스, 선별기, 지게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억78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ilyo07@ilyo.co.kr
-
'대구 범어 에일린의 뜰' 입주민들 "부당이득금 돌려달라"…관리업체 상대 반환소송서 승소
온라인 기사 ( 2024.09.29 13:40 )
-
농협·수협 부실채권 '급등'…"부당·부실대출 책임규명 해야"
온라인 기사 ( 2024.09.28 17:12 )
-
'2024 달성 100대 피아노' 성료…지역 대표 문화예술축제 '우뚝'
온라인 기사 ( 2024.09.29 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