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캡쳐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8회에서 정소민은 악몽을 꾸며 잠에서 깨어 서인국을 찾아갔다.
하지만 굳게 닫힌 문은 열리지 않았고 정소민은 “어디 갔냐”며 눈물 흘렸다.
다음날, 서인국은 병원에서 눈을 뜨고 집으로 향했다.
그때도 정소민은 고양이 밥을 챙겨주며 “어디 있니”라며 서인국을 걱정했다.
서인국의 인기척에 정소민은 뒤를 돌아봤고 그의 존재를 확인하곤 도망가려 했다.
그러나 서인국이 정소민의 팔을 잡았고 키스를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