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언더 나인틴’ 캡쳐
3일 방송된 MBC ‘언더 나인틴’에서 보컬 예비돌들이 생애 첫 순위 결정전에 임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선 만 17세 김영원은 “버지니아에서 왔다”며 차분하게 자시소개를 했다.
크러쉬는 “선천적으로 아주 좋은 음색을 가진 친구”라고 칭찬했고 솔지도 “평소 버스킹 많이 해온 친구라 오늘도 떨지 않고 잘 할 거라 믿는다”고 응원했다.
김영원은 짧은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며 무대를 마쳤다.
랩 디렉터였던 최자도 “랩 할 생각 없냐”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