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아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는 시린데 부들부들한 옷 입는 날씨가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종이를 내려다보고 있다. 특히 신아영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아영은 오는 12월 22일 2세 연하의 하버드 동문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