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날 보러와요’ 캡쳐
27일 방송된 JTBC ‘날 보러와요’에서 알베르토 몬디는 ‘레몬TV’를 준비했다.
하지만 아들 레오는 방송에는 관심이 없었다.
아빠 알베르토 몬디를 잡아당기고 급기야 식탁 위에 올라 난장판을 만들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이럴 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포기해야 하나”라며 고민하다 잠시 방송을 중단했다.
레오는 탄산수를 손에 넣고서야 얌전히 앉아있었다.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 유아용 파스타 만들기를 선보이며 육아 꿀팁을 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