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캡쳐
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하현우 냉장고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미카엘 셰프와 유현수 셰프는 ‘영감이 내리는 요리’를 주제로 음식 만들기에 나섰다.
두 셰프는 하현우의 영감을 위해 화려한 요리를 만들어냈다.
미카엘은 2분을 남기고 완벽한 플레이트를 완성했다.
유현수 역시 양갈비, 낙지와 복분자 소스로 화려한 접시를 채워냈다.
마치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퍼포먼스에 하현우는 “한 편의 행위 예술을 보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