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탐나는 크루즈’ 캡쳐
15일 방송된 tvN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선상 비하인드 투어에 나섰다.
손님들의 사진을 책임지는 인쇄소를 거쳐 엔진 제어실까지 방문했다.
토마스 수석 엔지니어는 “배의 동력을 만들기에 에너지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프로펠러를 돌릴 때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윤소희는 전문용어도 척척 통역해내 엔지니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24시간 운영되는 세탁실을 방문해 신기한 세탁과정을 살펴봤다.
전자동 세탁 방식에 멤버들은 신기한듯 눈을 떼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