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트로트 가수 금잔디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금잔디는 지난 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금잔디 다른 각도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잔디는 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금잔디는 불혹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지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금잔디는 18일 방영된 SBS<불타는 청춘>에 3년만에 재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