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주연의 각선미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기 힘들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패션지<나일론> 1월호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주연은 핫팬츠를 입고 옥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주연의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이주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