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은 “고기 두께가 약 1.8㎝ 정도로 다른 곳에 비해 두껍지만 칼집을 촘촘하게 내 시간이 지나도 타거나 마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165㎡ 규모의 서울 암사점의 경우 일매출 15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단다. 고깃집 창업에 대해서는 “타 업종보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비교적 안정적인 아이템”이라며 “웰빙에 초점을 맞추고 맛과 서비스를 차별화하면 성공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웰빙시대
정 사장은 “고기 두께가 약 1.8㎝ 정도로 다른 곳에 비해 두껍지만 칼집을 촘촘하게 내 시간이 지나도 타거나 마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165㎡ 규모의 서울 암사점의 경우 일매출 15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단다. 고깃집 창업에 대해서는 “타 업종보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비교적 안정적인 아이템”이라며 “웰빙에 초점을 맞추고 맛과 서비스를 차별화하면 성공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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