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왕석현(15)의 폭풍성장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왕석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왕석현입니다. 오늘은 제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크리스마스 날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여러분들 모두 좋은 추억을 쌓으셨으면 좋겠고 한 해 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왕석현은 창가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왕석현의 폭풍성장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왕석현은 2008년 영화<과속 스캔들>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그 뒤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